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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시아

Ambrosia

Ambrosia artemisiifolia

등록일
2025년 12월 05일 01시 31분
수정일
2025년 12월 05일 01시 31분

사진

앰브로시아 이미지 1
앰브로시아 이미지 2

일러스트

앰브로시아 일러스트 1
앰브로시아 일러스트 2

꽃 정보

과: 국화

속: 앰브로시아

과 영문명: Asteraceae

속 영문명: Ambrosia

탄생화 여부:

틴생화 날짜: 12월 5일

  • 125일 탄생화 자세히 보기
  • 용도: 과거 북미 원주민이 민간약으로 사용한 기록이 있으며, 토양 내 중금속 제거용 피토리메디에이션에 사용된 바 있습니다.

    설명: 북아메리카 원산의 한해살이풀로, 잎은 깃꼴로 깊이 갈라지고 전체에 털이 있으며, 여름~가을에 수꽃과 암꽃이 분리된 이삭꽃차례를 피웁니다. 많은 꽃가루를 만들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름 유래: 속명 Ambrosia는 그리스신화에서 ‘신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의미로, ‘불사의 음식’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꽃 기원: 12월 5일의 탄생화로 소개되며, 이 날과 연관되어 ‘행복한 연애’라는 꽃말이 부여되었습니다.

    꽃말

    • 행복한 연애

    자생지

    북아메리카

    출처

    • 순천만국가정원

    색상

    녹색

    독성 정보

    과육은 일반적으로 식용되지 않으며, 씨앗이나 잎‧줄기에는 일부 독성 또는 자극성 화합물이 있어 알레르기나 접촉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강아지: 독성 없음
    • 고양이: 독성 없음
    • 아기: 독성 없음

    국화 (Asteraceae)과의 특징

    국화과(Asteraceae)는 속씨식물 중 가장 큰 과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2만 종이 넘는 식물이 속합니다. 주로 초본 식물이 많지만, 일부는 관목이나 드물게 나무처럼 자라는 종류도 있습니다. 온대와 아열대, 건조지나 습지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며, 해바라기, 민들레, 국화, 쑥 등이 모두 이 과에 속합니다. 국화과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여러 개의 작은 꽃이 모여 하나의 큰 꽃처럼 보이는 머리 모양 꽃차례(capitulm) 구조입니다. 이 머리꽃은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작은 꽃, 즉 배꽃(florlet)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중심부에는 통 모양의 관꽃이 있고, 바깥쪽에는 혀처럼 펼쳐진 설상꽃이 있어 멀리서 보면 꽃잎처럼 보입니다. 해바라기나 데이지처럼 중심부와 주변부의 꽃이 다른 형태를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꽃을 감싸는 부분에는 포엽이라 불리는 작은 잎이 여러 겹으로 배열되어 전체 구조를 지탱하고 보호합니다. 일반적인 꽃받침은 퇴화했으며, 대신 털이나 비늘, 깃털 형태의 파퍼스(pappus)가 존재해 씨앗이 바람에 날리도록 돕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흩날릴 수 있습니다. 국화과의 꽃은 보통 5개의 합쳐진 꽃잎으로 이루어지며, 수술도 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술의 꽃밥 부분이 서로 붙어 관 모양을 이루고, 암술은 두 갈래로 갈라진 암술머리를 가집니다. 이러한 구조는 곤충이 꽃가루를 옮기기에 유리해, 국화과 식물 대부분이 곤충에 의해 수분됩니다. 잎은 보통 어긋나기로 배열되며, 형태는 종에 따라 다양하지만 가장자리에 톱니나 물결무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줄기는 대체로 직립형이며, 일부 식물에서는 줄기나 잎에서 유액이 분비되기도 합니다. 열매는 일반적으로 과피가 터지지 않는 건열과 형태로, 하나의 머리꽃에서 하나의 씨앗이 만들어집니다. 이 씨앗은 종종 파퍼스에 의해 바람을 타고 멀리 퍼집니다. 국화과 식물은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을 유인해 생태계의 수분 활동을 유지하고, 일부 종은 약용, 향료, 식용 등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예를 들어 쑥과 카모마일은 약용 식물로, 해바라기와 상추는 식용 식물로 쓰이며, 국화는 관상용으로 재배됩니다.

    앰브로시아 (Ambrosia)속의 특징

    앰브로시아속은 국화과에 속하며 북아메리카를 기원지로 하는 일년생 또는 다년생 초본이 많습니다. 잎은 깊게 갈라진 우상 형태를 보이고 표면에는 향기성 분비샘이나 털이 있어 비볐을 때 특유의 냄새가 보고되는 종도 있습니다. 줄기는 직립하거나 가지가 갈라지는 형태를 보이며 잎 배열은 호생과 대생이 혼재합니다. 꽃 구조는 국화과답지만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화려한 꽃과는 달리 녹색에 가까운 단순한 형태이며, 암수 한 그루의 단가화 식물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수꽃 머리는 줄기 끝에 이삭처럼 길게 배열되고 암꽃 머리는 그 아래 잎겨드랑이에 숨은 형태로 자리합니다. 암꽃 머리는 단단한 포엽 속에 자리 잡으며, 포엽에는 가시나 돌기가 있어 씨앗이 여러 경로로 쉽게 확산될 수 있는 구조를 가집니다. 수분은 바람에 의존하는 풍매화로, 꽃가루 생산량이 매우 많고 먼 거리까지 확산됩니다. 이 꽃가루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강한 알레르겐으로 알려져 있으며, 늦여름에서 가을 사이 비염과 건초열 등 다양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식물로 평가됩니다. 기후가 따뜻해질수록 꽃가루의 양과 알레르기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생태적으로는 침입성이 강해 유럽과 아시아 등지로 넓게 퍼졌고, 농경지와 도시 주변에서는 잡초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일부 건조 지역에서는 먼저 정착해 주변에 더 나은 미세환경을 제공하는 ‘너스 플랜트’ 역할을 하며 생태계 초기에 중요한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앰브로시아속은 풍매화, 강한 알레르기성 꽃가루, 단가화 구조, 가시성 열매, 침입성 확산이라는 특징을 지닌 속으로 요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