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동

노루귀

Asian hepatica

Hepatica asiatica Nakai

등록일
2025년 12월 27일 01시 32분
수정일
2025년 12월 27일 01시 32분

사진

노루귀 이미지 1
노루귀 이미지 2

일러스트

노루귀 일러스트 1
노루귀 일러스트 2

꽃 정보

과: 미나리아재비

속: 노루귀

과 영문명: Ranunculaceae

속 영문명: Hepatica

탄생화 여부:

틴생화 날짜: 1월 5일

  • 15일 탄생화 자세히 보기
  • 용도: 관상용으로 심어 감상하며, 일부 지역에서 전초를 약용으로 기록하기도 하나 독성 우려가 있어 임의 섭취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설명: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그늘진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이른 봄(대체로 3~5월)에 꽃이 피는 종입니다. 꽃대에 털이 많고, 꽃이 진 뒤 뿌리에서 잎이 모여나며 잎은 심장형에 3갈래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름 유래: 어린잎 뒷면에 희고 긴 털이 덮여 노루의 귀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꽃 기원: 이른 봄의 추위가 남아 있는 시기에 낙엽층을 뚫고 피어나는 모습에서 ‘인내’의 의미가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꽃말

    • 인내

    자생지

    한국

    출처

    • 순천만국가정원

    색상

    흰색연보라색

    독성 정보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에서 보고되는 자극성 성분(예: ranunculin/ protoanemonin 계열)로 인해 생식물의 즙액 접촉이나 섭취 시 입·위장 자극, 구토·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강아지: 독성 있음
    • 고양이: 독성 있음
    • 아기: 독성 있음

    미나리아재비 (Ranunculaceae)과의 특징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는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는 피자식물의 한 과로, 특히 북반구의 온대와 한대 지역에서 종 다양성이 높습니다. 구성 종은 수적으로 매우 많으며, 다양한 생육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이 포함됩니다. 생활형은 주로 초본으로, 일년생 또는 여러해살이풀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일부 종에서는 덩굴성이나 관목성 형태도 나타나지만, 전체적으로는 풀 형태의 식물이 중심을 이룹니다. 잎은 어긋나거나 경우에 따라 마주나며, 형태적 변이가 큽니다. 단엽부터 복엽까지 다양하고, 잎이 깊게 갈라지거나 손바닥 모양으로 분열된 형태도 흔히 관찰됩니다. 이러한 잎의 다양성은 미나리아재비과를 현장에서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꽃은 대부분 양성화이며, 방사대칭 또는 좌우대칭 구조를 가집니다. 꽃받침과 꽃잎은 대체로 서로 분리되어 있고, 꽃의 각 기관은 나선형 또는 독립된 형태로 배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종에서는 꽃잎이 없고 꽃받침이 대신 발달하여 꽃처럼 보이거나, 꽃받침과 꽃잎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은 개수가 많고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암술 역시 여러 개의 독립된 심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암술은 상위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원시적인 꽃 구조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열매 형태는 다양하여 수과, 열편과, 여러 개의 열매가 모여 형성되는 집합과 등이 나타납니다. 일부 종에서는 비교적 드문 형태의 열매도 관찰됩니다. 종합하면, 미나리아재비과는 주로 초본으로 이루어진 식물군으로, 잎과 꽃의 형태가 매우 다양하고, 분리된 꽃 기관과 다수의 수술 및 독립된 암술, 다양한 열매 형태를 특징으로 하는 과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노루귀 (Hepatica)속의 특징

    노루귀속(Hepatica)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 식물로, 북반구의 온대 지역에 분포합니다. 유럽과 아시아, 북아메리카의 숲 지역에서 자라며, 주로 그늘지고 습윤한 환경을 선호합니다. 생활형은 다년생 풀로, 짧은 뿌리줄기나 지하줄기를 가지고 있어 해마다 다시 생육합니다. 이 지하줄기에 저장된 양분을 이용해 이른 봄에 빠르게 성장하고 개화합니다. 잎은 대부분 기저부에서 나오며, 넓고 비교적 가죽질 느낌을 줍니다. 잎은 세 갈래 또는 여러 갈래로 깊게 갈라진 형태를 보이는데, 이 모양이 간과 비슷하다고 여겨져 속명이 붙었습니다. 잎은 개화 후에도 비교적 오래 유지되며, 겨울을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꽃은 늦겨울에서 초봄 사이에 피는 이른 봄꽃으로, 종종 잎이 나오기 전에 먼저 꽃대가 올라옵니다. 꽃줄기는 잎이 없고 털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끝에 꽃이 하나씩 달립니다. 꽃의 색은 흰색, 연한 분홍색, 보라색, 파란색 등 다양합니다. 꽃에서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실제로는 발달한 꽃받침이며, 수술과 암술이 많이 모여 있는 전형적인 미나리아재비과의 구조를 보입니다. 곤충에 의해 수분되는 경우가 많고, 지역에 따라 번식 방식에 차이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노루귀속 식물은 숲 바닥의 낙엽 사이에서 군락을 이루어 피는 경우가 많아 봄철 숲 경관을 특징짓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약용으로 이용된 기록도 있으나, 독성 성분을 포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종합하면, 노루귀속은 지하줄기를 가진 다년생 초본으로, 기저부에서 나는 갈라진 잎, 잎보다 먼저 피는 이른 봄의 단독 꽃, 꽃받침이 발달한 꽃 구조, 그리고 숲속 그늘 환경에 적응한 생태적 특성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