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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Peony

작약과 작약속

Paeonia lactiflora Pall.

등록일
2026년 08월 14일 00시 04분
수정일
2026년 08월 14일 00시 17분

이미지

작약 이미지 1
작약 이미지 2
작약 일러스트 3
작약 일러스트 4

식물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AI를 이용해 생성되었습니다. 실제 식물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작약 정보

과:작약(Paeoniaceae)

속:작약(Paeonia)

용도: 정원과 화단의 관상식물, 절화와 꽃꽂이 소재로 널리 활용합니다. 말린 뿌리는 한국·중국·일본의 전통 의약에서 작약이라는 약재로 이용하지만, 식용 재료처럼 임의로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

설명: 작약은 굵은 뿌리와 곧게 자라는 여러 줄기를 가진 낙엽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줄기 끝에 크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며, 홑꽃과 겹꽃을 비롯한 다양한 원예 품종이 재배됩니다.

일문 이름 유래: 일본 이름 샤쿠야쿠는 자태가 유연하고 아름답다는 뜻의 한자어 ‘작약(綽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자 ‘芍薬’은 아름다운 약초라는 성격과 약용 뿌리의 전통적인 이용을 반영한 이름으로도 해석합니다.

꽃말의 기원: ‘수줍음’과 ‘부끄러움’은 작약이 저녁에 꽃을 오므리는 성질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수줍은 요정이 작약꽃에 숨자 꽃까지 붉게 물들었다는 영국 설화와 ‘작약처럼 얼굴을 붉힌다’는 표현에서 유래했다는 설명도 전합니다. 흰색의 ‘행복한 결혼’과 빨간색의 ‘성실함’은 일본에서 색상별 꽃말로 통용됩니다.

자생지

중국러시아몽골

색상

빨간색흰색분홍색크림색진분홍색진홍색살구색베이지색흑갈색

독성 정보

작약은 일반 식품으로 섭취하는 식물이 아닙니다. 특히 뿌리를 비롯한 식물체에는 파에오놀 등의 성분이 있어 임의로 다량 섭취하면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용 뿌리는 정해진 가공법과 용량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개와 고양이가 섭취하면 구토, 설사, 무기력 또는 침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식물체와 떨어진 꽃잎을 먹지 못하게 관리합니다.

  • 강아지: 독성 있음
  • 고양이: 독성 있음
  • 아기: 독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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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출처

  • Reine De Fleur

탄생화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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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Paeoniaceae)과의 특징

작약과(Paeoniaceae)는 범의귀목(Saxifragales)에 속하는 속씨식물의 한 과로, 작약속(Paeonia) 하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비교적 작은 식물군입니다. 과에 포함되는 식물들은 형태적으로는 초본과 목본이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만, 꽃의 구조와 잎의 형태, 열매의 발달 방식 등에서는 공통적인 특징을 공유합니다. 대표적으로 작약류는 여러해살이 초본이고, 모란류는 겨울에도 목질화된 줄기가 남는 낙엽성 관목입니다. 작약과 식물의 지하부는 대체로 굵고 발달된 뿌리를 형성합니다. 특히 초본성 작약류는 뿌리에 영양분을 저장하고 겨울 동안 지상부가 사라진 뒤 휴면 상태로 지냅니다. 이후 봄이 되면 저장된 영양분을 이용해 새로운 줄기와 잎을 빠르게 성장시킵니다. 이러한 생육 방식은 계절 변화가 뚜렷한 온대지역에서 살아가는 데 유리합니다. 반면 모란류는 겨울에 잎은 떨어지지만 목질화된 줄기와 가지가 남아 이듬해 다시 새싹을 냅니다. 잎은 일반적으로 줄기에 어긋나게 달리며, 복엽이거나 여러 갈래로 깊게 갈라지는 형태를 보입니다. 잎이 반복적으로 세 갈래 또는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전체적으로 풍성한 모습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에 따라 마지막 잎 조각의 폭과 형태에는 차이가 있으며, 비교적 넓은 타원형 잎 조각을 가진 종류부터 매우 가늘고 섬세하게 갈라지는 종류까지 다양합니다. 이러한 깊게 분열된 잎은 큰 꽃과 함께 작약속 식물을 구별하는 데 중요한 외형적 특징 중 하나입니다. 꽃은 작약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입니다. 대체로 꽃의 크기가 크고 줄기 끝에 한 송이씩 달리며, 일부 종류에서는 곁가지나 잎겨드랑이에서도 추가적인 꽃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꽃은 암술과 수술을 함께 가지는 양성화이고, 중심을 기준으로 비교적 균형 있게 배열되는 방사대칭 구조를 나타냅니다. 야생종에서는 독립된 꽃받침과 꽃잎이 비교적 단순하게 배열되지만, 원예적으로 개량된 품종에서는 수술이 꽃잎 모양으로 변형되어 매우 풍성한 겹꽃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약과 꽃에서는 수술의 수가 매우 많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꽃 중심부를 둘러싸듯 수많은 수술이 여러 줄로 배열되며, 종에 따라 한 꽃에 수백 개에 가까운 수술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재배 과정에서 이러한 수술 일부가 꽃잎처럼 변하면 꽃잎의 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작약과 모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크고 화려한 겹꽃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작약류의 화려한 꽃 형태는 본래부터 많은 수술을 만드는 꽃 구조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암술은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심피가 완전히 하나로 합쳐지지 않고 서로 독립된 상태로 배열되는 이생심피 형태를 보입니다. 보통 꽃 중앙에 몇 개의 심피가 모여 있으며, 이 주변에는 육질의 화반이 발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목본성 모란류에서는 이러한 화반이 암술 주변을 비교적 뚜렷하게 감싸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많은 수술과 여러 개의 독립된 심피가 함께 존재하는 구조는 작약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분류학적 특징입니다. 수분과 수정이 이루어지면 각각의 심피는 독립적인 골돌과로 발달합니다. 골돌과는 성숙한 뒤 한쪽 봉합선을 따라 벌어지면서 내부의 씨앗을 드러내는 열매입니다. 한 꽃에 여러 개의 심피가 존재하기 때문에 성숙한 열매에서는 여러 개의 골돌과가 한곳에 모여 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씨앗은 비교적 크며 성숙하면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종류에서는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않은 씨앗이 붉은색으로 보이기도 하여 열매가 열린 상태에서도 관상적인 특징을 나타냅니다. 작약과 식물은 주로 북반구의 온대지역에 분포합니다. 유라시아가 주요 분포 지역이며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히말라야 주변, 유럽과 지중해 지역 등에 여러 종이 자생합니다. 북아메리카 서부에도 일부 독특한 작약속 식물이 분포합니다. 대체로 겨울과 여름의 계절 변화가 분명한 환경에 적응해 있으며, 초본성 종은 지하부에 영양분을 저장하고 휴면하는 방식으로 추운 계절을 견딥니다. 분류학적으로 작약과는 과거에 미나리아재비과와 비슷한 식물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많은 수술과 독립된 여러 심피를 가지는 꽃 구조가 서로 닮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대 분자계통학적 분류에서는 작약과가 미나리아재비목이 아니라 범의귀목에 속하는 독립적인 계통으로 구분됩니다. 따라서 외형이나 꽃 구조가 비슷하다고 해서 반드시 계통적으로 매우 가까운 식물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종합하면 작약과는 작약속을 중심으로 하는 식물군으로, 여러해살이 초본 또는 낙엽성 관목의 형태로 자랍니다. 굵은 저장뿌리, 어긋나며 깊게 갈라지는 잎, 크고 방사대칭인 양성화, 매우 많은 수술, 서로 독립된 여러 개의 심피, 성숙하면 벌어지는 골돌과가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작약과 모란은 같은 작약과에 속하면서도 작약은 겨울마다 지상부가 사라지는 초본이고 모란은 목질 줄기가 남는 관목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생육형의 차이와 함께 크고 화려한 꽃 구조가 작약과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약 (Paeonia)속의 특징

작약속(Paeonia)은 작약과(Paeoniaceae)에 속하는 속씨식물의 한 속으로, 범의귀목(Saxifragales)에 포함됩니다. 작약과를 대표하는 중심적인 식물군이며, 우리가 흔히 작약이라고 부르는 초본성 식물과 모란으로 알려진 목본성 식물을 모두 포함합니다. 따라서 같은 속 안에서도 지상부가 겨울마다 사라지는 여러해살이풀과 목질화된 줄기가 남는 낙엽성 관목이 함께 존재한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이처럼 생육형은 서로 다르지만 꽃과 열매의 기본 구조에서는 공통적인 특징을 나타냅니다. 초본성 작약류는 겨울이 되면 지상부의 줄기와 잎이 말라 없어지고, 지하의 굵은 뿌리와 눈이 살아남아 휴면합니다. 이후 봄이 되면 지하부에 저장된 양분을 이용해 새로운 줄기와 잎을 빠르게 발달시킵니다. 반면 모란류와 같은 목본성 종류는 잎은 떨어지지만 목질화된 줄기와 가지가 지상에 그대로 남아 다음 생육기에 다시 새싹을 냅니다. 작약속의 뿌리는 대체로 굵고 다육질이며, 일부 종류에서는 괴근과 비슷하게 발달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저장기관은 계절 변화가 뚜렷한 온대 환경에서 생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잎은 일반적으로 줄기에 어긋나게 달리며, 한 장의 잎이 여러 조각으로 나뉘는 복잡한 형태를 보입니다. 2회 삼출복엽이나 여러 차례 깊게 갈라진 잎이 흔하고, 종에 따라 마지막 잎 조각의 크기와 폭, 모양이 크게 달라집니다. 어떤 종류는 비교적 넓은 잎 조각을 가지지만, 다른 종류에서는 잎이 매우 가늘고 섬세하게 나뉩니다. 이러한 잎의 분열 정도와 최종 잎 조각의 형태는 작약속 내에서 종을 구별할 때 중요한 형질로 활용됩니다. 전체적으로 풍성하게 펼쳐지는 잎은 크고 화려한 꽃과 함께 작약속 식물의 대표적인 외형을 형성합니다. 꽃은 작약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대체로 크기가 크고 줄기나 가지 끝에 달리며, 일부 종류에서는 곁가지나 잎겨드랑이에서 추가로 꽃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꽃은 암술과 수술을 모두 가지는 양성화이고 중심을 기준으로 꽃잎과 생식기관이 배열되는 방사대칭 구조를 나타냅니다. 야생종에서는 비교적 단순한 홑꽃 구조가 흔하지만, 재배품종에서는 수술이 꽃잎처럼 변형되면서 반겹꽃이나 매우 풍성한 겹꽃이 형성됩니다. 오랜 기간 원예적으로 선발되고 육종되면서 다양한 꽃 크기와 형태를 가진 품종이 만들어졌습니다. 작약속의 꽃에는 수술이 매우 많이 형성됩니다. 꽃의 중앙부 주변에 수많은 수술이 여러 줄로 배열되며, 이 안쪽에는 서로 완전히 합쳐지지 않은 여러 개의 심피가 자리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이생심피라고 하며, 하나의 복합 암술로 완전히 융합되는 식물과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종에 따라 심피의 수에는 차이가 있지만 여러 개가 모여 있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특히 작약과 모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성한 겹꽃은 본래 존재하던 많은 수술 가운데 일부가 꽃잎 모양으로 변형된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피 주변에는 화반이라는 구조가 발달하며, 이 화반의 형태와 크기는 초본성 종류와 목본성 종류를 구별하는 특징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초본성 작약류에서는 화반이 상대적으로 덜 발달하고 고리 모양에 가까운 경우가 많지만, 목본성 모란류에서는 화반이 보다 뚜렷하게 발달하여 심피의 일부 또는 상당 부분을 둘러싸기도 합니다. 따라서 작약속 내부에서는 단순히 줄기가 목질화되는지 여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꽃 중심부의 화반과 심피 구조 같은 세부적인 생식기관의 차이도 분류에 이용됩니다. 수분과 수정이 이루어진 뒤에는 각각의 심피가 독립적인 골돌과로 발달합니다. 골돌과는 성숙하면 한쪽 봉합선을 따라 벌어져 안쪽의 씨앗을 드러내는 열매입니다. 하나의 꽃에 여러 심피가 있기 때문에 열매가 익으면 여러 개의 골돌과가 한곳에 모여 있는 독특한 모습을 나타냅니다. 종자는 비교적 크며 성숙하면서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종에서는 열매가 벌어진 뒤 씨앗이 선명하게 드러나 꽃이 진 이후에도 독특한 형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작약속의 자연분포는 주로 북반구 온대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유라시아에서는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히말라야 주변, 유럽과 지중해 지역 등 넓은 범위에 분포하며, 북아프리카 일부와 북아메리카 서부에도 자생종이 존재합니다. 특히 유라시아에서 종 다양성이 높으며, 여러 종류가 계절 변화가 명확한 산지나 초원, 숲 가장자리 등의 환경에 적응해 살아갑니다. 초본성 종류가 겨울에 지상부를 없애고 지하 저장기관으로 휴면하는 방식은 이러한 온대 기후에 적응한 대표적인 생존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약속은 형태적 변이가 크고 오랫동안 인간에 의해 재배되어 온 만큼 분류도 비교적 복잡합니다. 자연종 사이에서도 잎의 모양과 분열 정도, 털의 유무, 꽃 크기, 심피 수, 화반 구조 등에 차이가 있으며, 재배 과정에서는 종 사이의 교잡과 품종 선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에는 야생종과 형태가 크게 다른 다양한 원예품종과 잡종이 존재합니다. 특히 초본성 작약과 목본성 모란이 같은 속에 포함된다는 사실은 작약속의 형태적 다양성을 잘 보여줍니다. 종합하면 작약속은 여러해살이 초본과 낙엽성 관목을 모두 포함하며, 굵고 다육질인 저장뿌리, 어긋나고 여러 차례 깊게 갈라지는 잎, 크고 방사대칭인 양성화, 매우 많은 수술, 서로 독립된 여러 심피, 화반의 발달, 성숙하면 벌어지는 골돌과가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주로 북반구의 온대지역에 분포하며 계절 변화에 맞추어 휴면과 생장을 반복합니다. 또한 꽃의 구조와 생육형이 다양하고 원예적으로 오랫동안 개량되어 수많은 품종과 잡종이 만들어졌다는 점도 작약속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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