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쥐손이풀(Geraniaceae)
속:펠라르고늄(Pelargonium)
용도: 화단·경계식재, 화분·컨테이너·행잉바스켓·창가 장식 등 관상용으로 활용합니다.
설명: 주로 화단·화분용으로 재배되는 제라늄(펠라고니움) 교잡계통으로, 둥근 잎과 산형 꽃송이가 특징이며 품종에 따라 색이 다양합니다.
이름 유래: 속명 Pelargonium은 그리스어 ‘pelargos(황새)’에서, 종소명(교잡명) hortorum은 라틴어 ‘hortus(정원)’에서 유래해 ‘정원의’라는 뜻을 가집니다.
꽃말의 기원: 국내 ‘일별 탄생화’ 자료(순천만국가정원 자료)에서 6월 29일 ‘빨강제라늄’의 꽃말로 제시되며, 언론 기사에서도 같은 취지로 소개됩니다.
독성 정보
반려동물(개·고양이)은 섭취 시 구토, 식욕부진, 기력저하 및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심각한 독성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민감한 경우 수액·정유 성분 접촉으로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합니다.
- 강아지: 독성 있음
- 고양이: 독성 있음
- 아기: 독성 없음
생일 인물 불러오는 중...
쥐손이풀 (Geraniaceae)과의 특징
쥐손이풀과(Geraniaceae)는 전 세계 온대 지역과 일부 아열대, 열대 산지에 분포하는 식물 과로, 약 700여 종 이상이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속으로는 쥐손이풀속, 제라늄속, Erodium 등이 있습니다.
이 과에 속하는 식물은 주로 여러해살이풀이나 한해살이풀 형태의 초본이며, 일부는 아관목 형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줄기와 잎에는 털이나 분비선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거나 여러 갈래로 깊게 나뉘는 특징이 있습니다.
꽃은 대부분 한 꽃에 수술과 암술이 함께 있는 양성화입니다. 방사대칭이 일반적이나 다소 좌우대칭을 보이기도 합니다. 꽃은 5개의 꽃받침과 5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지며, 수술은 보통 10개가 두 겹으로 배열됩니다. 암술은 1개이며 3에서 5개의 심피가 합쳐진 구조로 상위자방을 형성합니다.
열매는 삭과 또는 분열형 열매로 성숙하면 3에서 5개의 부분으로 갈라지며, 중앙에 길게 돌출된 구조가 형성됩니다. 이 구조는 부리처럼 보이는 독특한 형태를 가지며, 각 부분에는 하나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쥐손이풀과 식물은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며, 일부 종은 향기가 있는 잎이나 꽃을 지니고 있습니다.
펠라르고늄 (Pelargonium)속의 특징
펠라르고늄속(Pelargonium)은 쥐손이풀과에 속하는 식물 속으로 약 230에서 3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특히 남아프리카 지역에 많은 종이 분포합니다.
이 속의 식물은 초본, 일년생 또는 여러해살이풀, 관목이나 반관목 등 다양한 생육 형태를 보입니다. 많은 종과 잡종이 정원 식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꽃은 보통 5개의 꽃잎을 가지며, 형태는 좌우대칭인 경우가 많습니다. 꽃색은 흰색, 분홍색, 빨간색, 보라색 등으로 다양하며, 가지 끝에 모여 피는 특징이 있습니다.
잎의 형태도 종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체로 톱니가 있는 모양이 많습니다. 일부 종은 향기가 나는 잎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향 성분은 방향제나 향수 등에 이용됩니다.
열매는 성숙하면 길게 돌출된 부분이 형성되는데, 그 모습이 황새의 부리를 닮아 학명이 그리스어 pelargos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펠라르고늄속 식물은 관상용으로 널리 활용되며, 일부 종은 잎이나 꽃에서 추출한 오일이 향료나 의료 목적 등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