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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Pomegranate

Punica granatum L.

등록일
2025년 12월 26일 01시 35분
수정일
2025년 12월 26일 01시 35분

사진

석류 이미지 1
석류 이미지 2

일러스트

석류 일러스트 1
석류 일러스트 2

꽃 정보

과: 부처꽃

속: 석류

과 영문명: Lythraceae

속 영문명: Punica

탄생화 여부:

틴생화 날짜: 8월 7일, 12월 28일

  • 87일 탄생화 자세히 보기
  • 1228일 탄생화 자세히 보기
  • 용도: 과육(종피 포함)은 생과로 먹거나 주스로 이용하며, 시럽(그레나딘) 등 식품 가공에도 활용됩니다. 관상수로도 재배됩니다.

    설명: 석류는 낙엽성 관목 또는 작은 나무로, 붉거나 주황빛 꽃과 다수의 종자를 가진 열매를 맺는 식물입니다.

    이름 유래: 속명 Punica는 라틴어 punicus(포에니/카르타고의)를 어원으로 하며, 종소명 granatum은 ‘씨가 많은(many-seeded)’ 뜻에서 유래합니다.

    꽃 기원: 석류의 꽃말로 '원숙한 아름다움'으로 소개하며, 이를 '원숙미'로도 요약해 사용합니다.

    꽃말

    • 원숙미
    • 원숙한 아름다움

    자생지

    튀르키예아프가니스탄이란파키스탄

    출처

    • 순천만국가정원

    색상

    빨간색녹색

    독성 정보

    사람이 먹는 과육은 일반적으로 안전합니다. 반려동물은 소량은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씨앗·껍질(과피)·줄기 등을 먹거나 과량 섭취하면 소화불량, 구토·설사, 질식 또는 장폐색 위험이 있어 주의합니다.

    • 강아지: 독성 없음
    • 고양이: 독성 없음
    • 아기: 독성 없음

    부처꽃 (Lythraceae)과의 특징

    부처꽃과(Lythraceae)는 쌍떡잎식물군 도금양목(Myrtales)에 속하는 식물 과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여 속, 600~650여 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하지만 일부는 온대 지역에서도 자랍니다. 과거에는 석류과(Punicaceae)나 Sonneratiaceae 등이 별도의 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분자계통학 연구 결과에 따라 부처꽃과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물의 형태는 다양하며,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초본, 관목, 소교목 등이 포함됩니다. 습지나 연못가에서 잘 자라며, 줄기는 종종 네모난 단면을 띠고 목질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잎은 단순한 형태로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며,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드물게 어긋납니다. 잎자루가 짧고 턱잎은 없거나 흔적 형태로 존재합니다. 꽃은 대부분 양성화로 방사대칭을 이루며, 꽃받침과 꽃잎, 수술이 꽃받침통이라 불리는 관 모양의 구조 위에 달립니다. 꽃잎은 대체로 네 개에서 여덟 개 정도로, 서로 구겨진 듯한 모양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술은 꽃잎 수의 두 배가 되는 경우가 많고, 한 층 또는 두 층으로 배열됩니다. 암술은 2~6개의 심피가 합쳐진 합생 구조로, 난소는 위 또는 반위 위치에 있으며 배주는 축 중앙에 자리합니다. 열매는 대부분 익으면 갈라져 씨앗을 방출하는 삭과 형태이며, 일부 속에서는 열매가 열리지 않는 장과 형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종자는 작고 납작하며 배가 곧은 형태를 띠고, 점액질을 형성하는 종자 껍질을 가진 종도 있습니다. 부처꽃과 식물은 주로 습지나 하천 주변 등 수분이 많은 환경에서 자라며, 부처꽃속(Lythrum)과 Decodon, Nesaea 등 일부 속에서는 꽃의 암술대 길이가 서로 다른 형태가 존재해 이형화수분을 유도합니다. 경제적으로는 관상용, 염료용, 약용으로 활용됩니다. 배롱나무속(Lagerstroemia)은 화려한 꽃으로 정원수로 널리 심어지며, Lawsonia inermis는 천연 염료인 헤나의 원료로 이용됩니다. 또한 일부 종은 습지 복원이나 수질 정화에 도움이 되는 생태적 기능을 지닙니다.

    석류 (Punica)속의 특징

    석류속(Punica)은 낙엽성 관목 또는 작은 나무 형태로 자라는 식물군으로, 열매를 맺는 과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종은 석류로 널리 재배되는 석류(Punica granatum)이며, 일부 지역에는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다른 종도 존재합니다. 전체적인 생육 형태는 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줄기와 가지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비교적 퍼지는 수형을 이룹니다. 일부 개체에서는 가지에 가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낙엽성 식물이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잎이 떨어지는 뚜렷한 휴면기를 가집니다. 잎은 단엽이며 비교적 작고 길쭉한 형태를 띠고, 가지에 마주나거나 거의 마주나는 배열을 보입니다. 잎 표면은 매끄럽고 광택이 있는 녹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꽃은 비교적 크고 눈에 띄며 관상 가치가 높습니다. 색은 주로 선홍색이나 분홍색 계열로 나타나며, 종에 따라 차이를 보입니다. 꽃은 단독으로 피거나 가지 끝에 달려 시각적으로 뚜렷한 인상을 줍니다. 열매는 석류속의 가장 특징적인 기관으로, 둥글고 껍질이 두껍고 단단한 구조를 가집니다. 내부에는 많은 씨가 들어 있으며, 각각의 씨는 투명하거나 붉은색의 과육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과육 부분이 식용으로 이용되며, 열매 전체가 식품과 음료, 가공 원료로 널리 활용됩니다. 원산지는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일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기후가 맞는 다양한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석류속은 낙엽성 목본 식물로서 마주나는 단엽, 화려한 꽃, 두꺼운 껍질과 다수의 씨를 지닌 독특한 열매를 특징으로 하는 식물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