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caena sanderiana

과: 비짜루(아스파라거스)
속: 드라세나
요약: 개운죽(Dracaena sanderiana)은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대표적인 관엽식물이다. 줄기가 대나무처럼 마디를 이루며 곧게 자라나고, 잎은 선형으로 길며 윤기가 도는 녹색을 띤다. 일부 품종은 중앙에 연한 녹색 줄무늬가 있어 장식성이 뛰어나다. 이 식물은 곧게 자라지만 인위적으로 구부려 다양한 모양으로 연출할 수 있어 인테리어 식물로 인기가 많다. ‘개운죽’이라는 이름은 ‘개운하다’는 말과 ‘죽(竹)’을 결합한 것이다. 이는 식물의 외형이 대나무를 닮았으며, 실내에 두었을 때 분위기를 좋게 해주고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풍수적으로 행운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식물로 여겨진다. 개운죽의 학명인 Dracaena sanderiana는 독일의 식물학자 헨리 프레더릭 콘라드 샌더(Henry Frederick Conrad Sander)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그는 열대 식물 수집과 분류에 기여한 인물로, 이 식물의 명명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루어졌다. 개운죽은 원래 아프리카의 카메룬과 콩고 등 열대 우림 지역에서 자생하던 식물이다. 이 지역은 고온다습한 기후를 갖고 있어 개운죽이 풍성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생육환경으로는 직사광선을 피해 간접광이 드는 밝은 장소가 적합하며, 적정 온도는 18-24℃이다.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물은 주 1-2회 정도 주는 것이 적당하며, 화분 흙은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공중습도를 유지해 주고, 잎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닦아주면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다.
배수가 잘 되는 일반적인 화분용 흙을 사용한다. 수경재배가 더 일반적이다.
품종 개량된 식물인 경우, 원 종의 자생지가 표시됩니다.
자생지카메룬, 콩고
번식 방법: 줄기 삽목 (물꽂이 또는 흙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