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a siltepecana

과: 천남성
속: 몬스테라
요약: 몬스테라 실테페카나(Monstera siltepecana)는 천남성과 식물로, 성장 단계에 따라 잎의 모습이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개체는 은빛이 도는 회녹색 바탕에 진한 초록색 맥이 도드라진 작고 창 모양의 잎을 가지며, 성숙함에 따라 잎이 점차 커지고 천공(구멍)이 생기며 진한 녹색으로 변화한다. 공중 뿌리를 발달시켜 지지체를 타고 오르며 자라는 습성이 있다. 관엽식물로서 실내에서도 많이 키우며,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실테페카나(siltepecana)’라는 이름은 이 식물이 처음 발견된 멕시코 치아파스 주의 산악 지대인 실테페크(Siltepec) 지역에서 유래했다. 지리적 기원을 학명에 반영하여 명명된 사례이다. 이 식물은 멕시코의 식물학자 에우헤니오 마투다(Eugenio Matuda)가 1950년에 처음으로 학술적으로 기술하고 학명을 부여했다. 그는 멕시코 고유 식물의 탐사와 분류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자생지는 멕시코 남부 및 중앙아메리카의 열대 우림 지역으로, 특히 치아파스 주 실테페크 지역과 그 주변의 고도 500~1500m 사이의 구름숲에서 자란다.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벨리즈 등에서도 분포가 확인된다. 생육환경으로는 따뜻하고 습한 기후를 선호하며, 반음지 또는 간접광에서 잘 자란다. 높은 공중 습도(60% 이상)와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생장이 활발하다. 실내에서는 지지대를 세워 덩굴성을 살려 키우며, 과습을 피하면서도 일정한 수분 공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흙 표면이 1-2인치 말랐을 때 충분히 관수한다.
품종 개량된 식물인 경우, 원 종의 자생지가 표시됩니다.
자생지멕시코,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번식 방법: 줄기 삽목, 물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