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유래양치식물은 꽃도 종자도 보이지 않는 채 그늘진 숲속에서 오랫동안 살아가는 이미지 때문에, 서양에서는 빅토리아 시대 꽃말에서 ‘진실함’과 ‘숨은 사랑’, ‘마법적인 매력’을 상징하는 식물로 여겨졌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탄생화·꽃말 자료에서도 양치식물은 눈에 띄지 않지만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착안해 ‘성실’과 ‘신뢰’를 상징하는 식물로 소개되며, 고대부터 마법의 풀, 미래를 보여 주는 풀이라는 전설과 결합해 ‘마법’과 ‘몽상’ 같은 꽃말이 함께 쓰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