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1개 등록낙엽, 마른 풀Dry grassesDry grasses과불특정various families속불특정various genera꽃말새 봄을 기다림꽃말 유래11월 30일 탄생화로 소개되는 ‘낙엽·마른 풀(Dry Grasses)’은 겨울을 앞두고 말라 쓰러진 잔해 속에서도 다시 올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상징해 ‘새 봄을 기다림’이라는 꽃말이 붙었습니다. 한 해의 끝과 자연의 소멸을 상징하면서도, 다음 계절로 이어지는 순환을 떠올리게 한다는 설명이 함께 전해집니다.
히비야카단1개 등록시네라리아Cineraria(Florist's cineraria)Pericallis × hybrida과국화Asteraceae속페리칼리스Pericallis꽃말언제나 명랑함항상 쾌활함기쁨희망명랑쾌활꽃말 유래시네라리아는 겨울 추위에도 지지 않고 반구형 포기 전체가 선명한 색의 꽃으로 가득 차게 피고, 한 번 피면 비교적 오래도록 꽃이 남아 있어 집안과 화단에 계속해서 밝은 인상을 줍니다. 이처럼 겨울에도 늘 환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주는 모습에서 ‘언제나 명랑함’, ‘항상 쾌활함’, ‘기쁨’, ‘희망’과 같은 꽃말이 붙었습니다. 영어권에서도 always delightful(언제나 유쾌함)이라는 의미가 전해져 비슷한 인상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