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동

낙엽, 마른 풀

Dry grasses

Dry grasses

등록일
2025년 11월 28일 00시 42분
수정일
2025년 11월 28일 00시 42분

사진

낙엽, 마른 풀 이미지 1
낙엽, 마른 풀 이미지 2

일러스트

낙엽, 마른 풀 일러스트 1
낙엽, 마른 풀 일러스트 2

꽃 정보

과: 불특정

속: 불특정

과 영문명: various families

속 영문명: various genera

탄생화 여부:

틴생화 날짜: 11월 30일

  • 1130일 탄생화 자세히 보기
  • 용도: 계절 장식과 드라이 플라워 소재, 정원에서 겨울철 멀칭과 야생 동물의 은신처 제공 등 생태적·상징적 용도로 활용합니다.

    설명: 낙엽·마른 풀은 늦가을과 겨울에 나무에서 떨어진 잎과 한 해를 마치고 말라버린 풀들을 통틀어 부르는 개념입니다. 특정 한 종이 아니라 계절 변화 속에서 지상부가 마르고 쓰러진 여러 식물의 잔해를 가리킵니다.

    이름 유래: 한국어 표현인 ‘낙엽, 마른 풀’은 말 그대로 떨어진 잎과 말라 죽은 풀을 의미하며, 계절이 끝나고 생장이 멈춘 뒤의 식물을 상징적으로 묶어 부르는 말에서 유래합니다.

    꽃 기원: 11월 30일 탄생화로 소개되는 ‘낙엽·마른 풀(Dry Grasses)’은 겨울을 앞두고 말라 쓰러진 잔해 속에서도 다시 올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상징해 ‘새 봄을 기다림’이라는 꽃말이 붙었습니다. 한 해의 끝과 자연의 소멸을 상징하면서도, 다음 계절로 이어지는 순환을 떠올리게 한다는 설명이 함께 전해집니다.

    꽃말

    • 새 봄을 기다림

    자생지

    전 세계

    출처

    • 순천만국가정원

    색상

    갈색황갈색

    독성 정보

    일반적인 낙엽과 마른 풀은 화학적 독성이 거의 없으며, 일상적인 접촉이나 소량 섭취는 대체로 안전합니다. 다만 일부 종자의 까끌까끌한 까락이나 곰팡이가 알레르기나 위장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반려동물이 다량으로 씹어 먹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강아지: 독성 없음
    • 고양이: 독성 없음
    • 아기: 독성 없음

    불특정 (various families)과의 특징

    낙엽, 마른풀, 양치식물, 이끼 등과 같이 특정 과에 국한되지 않는 과를 다룰 때 사용합니다.

    불특정 (various genera)속의 특징

    낙엽, 마른풀, 양치식물, 이끼 등과 같이 특정 속에 국한되지 않는 과를 다룰 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