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별꽃속(Stellaria)은 석죽과에 속하는 초본성 식물로, 전 세계 온대 지역을 중심으로 널리 분포합니다. 약 120~200종 내외가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여러 종이 자생합니다. 대부분 1년생 또는 여러해살이 초본이며, 줄기는 가늘고 연약하여 땅을 기거나 비스듬히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종에서는 줄기 한쪽에 털이 줄지어 나는 특징이 나타납니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아래쪽 잎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쪽으로 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거나 없어집니다. 잎 모양은 난형에서 피침형까지 다양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꽃은 작고 흰색이며,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달립니다. 꽃받침은 5장이고 서로 떨어져 있으며, 꽃잎도 5장이지만 깊게 두 갈래로 갈라져 더 많은 꽃잎처럼 보입니다. 이 특징에서 별꽃이라는 이름이 유래합니다. 수술은 보통 3~10개로 변이가 있으며, 자방은 상위이고 대개 3개의 암술대를 가집니다. 열매는 삭과로 성숙하고, 익으면 6갈래로 벌어지면서 종자를 방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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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 석죽
  2. 속 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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