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화

금잔화속(Calendula)은 국화과에 속하는 초본 식물 속으로, 종 수는 비교적 많지 않으며 지중해 연안과 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합니다. 현재는 관상 및 약용 식물로 널리 재배되어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활형은 한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초본이며, 줄기는 곧게 서거나 약간 퍼지면서 자랍니다. 줄기에서 가지가 갈라져 덤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잎은 단순한 형태로 어긋나게 달리고, 가장자리에 약간의 톱니가 있거나 부드러운 모양을 보입니다. 꽃은 국화과 특유의 머리 모양 꽃차례를 이루며, 겉모습은 데이지와 비슷합니다. 가장자리에는 설상화가 발달해 있고 색은 주로 노란색이나 주황색으로 매우 밝고 선명합니다. 중앙부에는 관상화가 모여 있어 색이 다소 진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꽃이 크고 눈에 잘 띄며 비교적 오랫동안 피는 것이 특징입니다. 속 이름은 한 달의 첫날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긴 개화 기간과 관련된 의미로 이해됩니다. 열매는 건조한 형태로 성숙하여 종자를 형성합니다. 전반적으로 금잔화속은 밝은 색의 데이지형 꽃, 긴 개화 기간, 초본성 생육 형태가 결합된 식물 속으로, 정원과 화단에서 관상용으로 널리 활용되는 특징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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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 국화
  2. 속 금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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